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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휴식, 텍사스는 역전패…3연패

작성일: 2018.03.05 08:27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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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 레인저스가 한국 시간으로 5일, 시애틀과 시범경기에서 역전패했다. 추신수는 휴식을 취했다.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가 역전패했다. 추신수가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텍사스는 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시범경기에서 7-10으로 졌다. 텍사스는 3연패 했다. 시범경기 2승 2무 6패.

전날(4일) 시범경기 첫 홈런포를 가동하는 등 멀티히트 2타점 활약을 펼친 추신수는 휴식을 취했다.

텍사스가 먼저 점수를 뽑았다. 1회 말 선두 타자 딜라이노 드실즈 주니어가 2루타를 쳤고 엘비스 앤드루스가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1사 3루에서 노마 마자라의 내야 땅볼 때 드실즈가 홈을 밟았다.

2회에는 대거 6점을 올렸다. 1사 후 로빈슨 치리노스의 솔로포가 터지고 2사 1, 2루에서 앤드루스와 마자라의 적시타가 잇따라 터졌다. 라이언 루아의 솔로포까지 나오면서 7-0으로 달아났다.

초반 분위기는 텍사스가 잡았다. 그러나 경기 중반부터 바뀌었다. 텍사스는 4회초 무사 1, 2루에서 주니어 레이크에게 적시타를 내주는 등 5점을 뺏겼다.

6회에는 1사 1, 2루에서 랜 밀러에게 희생 플라이, 마이크 포드에게 3점 홈런을 맞으면서 7-9로 역전을 허용했다. 7회에도 1점을 더 내줘 7-10이 됐다.

텍사스는 2회까지 7득점 이후 추가 점수를 뽑지 못하면서 역전패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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