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톡] '극적 승' 무리뉴 "환상적인 경기, 후반 좋은 경기력 보였다"

작성일: 2018.03.06 07:21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주제 무리뉴 맨유 감독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후반 추가 시간 터진 네마냐 마티치의 극장 골이 팀을 살렸다. 주제 무리뉴 맨유 감독도 승리에 기뻐했다. 

맨유는 6일 오전 5시(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맨유는 승점 62점이 돼 3위 리버풀(승점 60)을 따돌리고 2위를 탈환했다.

경기는 어려웠다. 맨유는 전반 11분, 후반 2분 만에 2실점 했다. 무기력하게 무너질 수 있었던 상황. 후반 9분 크리스 스몰링의 동점 골과 이어 로멜루 루카쿠의 동점 골, 후반 추가 시간 마티치의 극장 골이 팀을 살렸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C.팰리스 역시 축하받을 만한 경기력을 보였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경기는 두 팀에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나는 3팀의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주심이 강렬한 경기가 이어지기 원했기 때문이다"며 C.팰리스의 경기력을 칭찬하면서도 주심의 판정엔 아쉬워했다. 

그는 이어 "환상적인 경기였다. 우리 팀이 실수를 많이 해 어려운 경기이기도 했다. 우리 선수들이 후반 좋은 경기력을 뽐냈다. 그러나 여전히 후반에서 수비적인 실수가 있었다"며 후반 공격은 좋아졌지만, 수비는 아쉬웠다고 평했다.

무리뉴 감독은 "환상적인 경기였고, 우리에게 중요한 결과였다"며 승리에 만족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