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톡] 리버풀 클롭 감독 “8강전에서 누구와 붙든 상관없다”

작성일: 2018.03.07 07:22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FC포르투를 가볍게 누른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은 자신만만했다. 그는 “8강전 상대는 중요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리버풀은 7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16강 1차전에서 5-0 대승을 거둔 리버풀은 가볍게 8강에 진출했다. 

리버풀은 공수의 핵심인 모하메드 살라와 버질 반 다이크를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다. 5골을 앞선 채 경기를 맞은 리버풀은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경기를 풀었고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은 “흥미진진한 경기는 아니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안정된 플레이를 펼쳤다. 득점 기회가 있었지만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녹아웃 스테이지에서 이런 경기를 펼치는 건 매우 드문 일이다”고 말했다. 

리버풀은 챔스 16강에 오른 잉글랜드 다섯 팀 가운데 가장 먼저 8강에 진출했다. 리버풀의 챔스 8강 진출은 9년 만이다. 

클롭 감독은 “8강전 상대는 누가되든 상관이 없다. 잉글랜드 다섯 팀이 16강에 올랐다. 누구와 경기를 하든 우리의 플레이를 펼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