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조제 알도, 브라이언 오르테가에게 1위 내주고 2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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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조제 알도(31, 브라질)가 UFC 페더급 랭킹 2위로 떨어졌다. 두 계단 뛰어오른 브라이언 오르테가(27, 미국)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UFC가 6일(이하 한국 시간) 새 공식 랭킹을 발표했다.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 바로 밑에 오르테가, 2위가 알도, 3위가 프랭키 에드가였다.
알도는 2015년 12월 12일까지 절대 강자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다음 날 UFC 194에서 코너 맥그리거에게 13초 만에 KO로 지면서 위용을 잃어 갔다.
2016년 7월 에드가에게 판정승해 잠정 챔피언이 되고 2016년 12월 맥그리거가 타이틀을 박탈당하면서 챔피언벨트를 되찾았지만 곧 천적이 나타났다.
지난해 6월과 지난해 12월, 할로웨이에게 3라운드 TKO로 져 생애 첫 연패에 빠졌다. 25승 1패 이후 최근 4경기에서 3패.
알도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재기전 소식이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그의 코치 안드레 데데 페데르네이라스는 지난 1월 "알도가 복싱 경기 허락해 달라고 요구했는데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거부했다. 그리고 맥그리거에겐 기회를 줬다"며 "알도가 선수 생활을 이어 갈지 계속 대화하고 있다. 그에게 복귀를 향한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는 가능한 빨리 UFC와 계약을 끝내고 싶어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오르테가는 지난 4일 UFC 222에서 에드가를 1라운드 4분 44초 만에 KO로 이겼다. 14승 1무효 무패 행진을 달렸고, 3경기 연속 보너스의 주인공이 됐다. 데이나 화이트 대표에게 "타이틀전을 준비하라"는 전화를 받았다.
UFC 페더급에 1990년대 출생한 20대 중반 강자들의 시대가 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알도와 에드가가 대표하던 예전 페더급 분위기와 크게 다르다.
■ UFC 페더급 랭킹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
1위 브라이언 오르테가 +2
2위 조제 알도 -1
3위 프랭키 에드가 -1
4위 컵 스완슨
5위 제레미 스티븐스
6위 조시 에밋
7위 리카르도 라마스
8위 정찬성
9위 대런 엘킨스
10위 야이르 로드리게스
11위 헤나토 모이카노
12위 머사드 벡틱
13위 켈빈 케이터 +1
14위 최두호 -1
15위 마일스 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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