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미드필더 보강 원해…타깃은 왓포드 '두쿠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미드필더 보강을 원한다. 대상자는 왓포드의 미드필더 압둘라예 두쿠레(25)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6일(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맨유가 오는 여름 미드필더 보강 계획을 가지고 있다. 두쿠레를 후보에 올려뒀다"고 보도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두쿠레는 이미 리버풀과 토트넘 홋스퍼 그리고 아스널에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가 뒤늦게 경쟁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맨유는 최근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전에 뛴 두쿠레를 지켜보고 그의 기량 파악에 나섰다. 두쿠레는 중앙 미드필더로 주제 무리뉴 감독이 선호하는 미드필더라는 게 미러의 의견.
만 37세의 마이클 캐릭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 코칭 스태프 합류가 확정됐다. 마루앙 펠라이니는 맨유와 계약이 끝나면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하다. 맨유는 현재 네마냐 마티치, 폴 포그바, 스콧 맥토미니가 중앙 미드필더로 구성하는 4-3-3으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 다만 마땅한 교체 선수가 없다는 게 문제.
두쿠레는 20대 중반의 나이로 젊고 2016-17시즌 왓포드에 입성한 이후 팀의 주축으로 뛰고 있다. 지난 시즌 리그 20경기 출전해 1골에 그쳤지만, 이번 시즌 28경기에 나서 이미 7골 3도움을 기록했다. 7골은 왓포드의 최다 득점자이기도 하다.
두쿠레는 운동신경이 좋고, 활동적인 선수다. 이러한 점이 무리뉴 감독의 시선을 잡은 주된 요인으로 미러는 설명했다. 아직 두쿠레는 왓포드와 2년 계약이 남았다. 그는 이적설에 대해 "여름에 상황을 볼 것이다. 그리고 결정할 것이다"며 원론적인 의견을 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