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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리뷰] 맨시티, 바젤에 1-2 패배…1,2차전 합계 5-2로 8강 진출

작성일: 2018.03.08 06:36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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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배한 맨체스터시티. 그리고 오랜만에 출전한 투레(오른쪽).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맨체스터시티가 대거 로테이션을 가동했고 패배했지만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맨체스터시티는 8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 시티오브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FC바젤과 경기에서 1-2로 패했으나 1,2차전 합계 5-2로 8강에 진출했다.

1차전에서 4골의 여유를 안고 있는 맨시티는 큰 폭의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 가브리엘 제주스를 두고 르로이 사네와 베르나르두 실바가 측면에서 공격을 맡았다. 중원은 일카이 귄도안, 야야 투레, 필 포든이 지켰고, 포백으로 다닐루, 존 스톤스, 아이메릭 라포르트, 올렉산드르 진첸코가 출전했다. 골키퍼는 클라우디오 브라보.

멤버엔 변화가 있으나 맨시티가 바젤을 제압할 경기력을 발휘했다. 전반 8분 만에 선제골이 터졌다. 가브리엘 제주스가 부상에서 돌아와 득점포를 가동했다. 사네가 중앙을 돌파한 뒤 오른쪽 측면의 실바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실바의 크로스가 가브리엘 제주스에게 절묘하게 연결된 것이 주효했다.

전반 16분 베르나르두 실바의 날카로운 크로스가 귄도안에게 배달됐지만, 마무리가 바젤의 토마스 바츨리크 골키퍼의 선방에 걸렸다.

좋은 흐름에서 일격을 맞았다. 전반 17분 모하메드 엘레우누시에게 실점했다. 왼쪽 측면 돌파를 준 것이 빌미가 됐다.

후반전에도 포기하지 않고 덤빈 바젤의 거센 반격에 공방전을 벌였다. 바젤의 거센 도전에 추가 실점했다. 후반 27분 오른쪽 윙백 미하엘 랑의 침투에 그대로 무너졌다.

맨시티는 추가 득점 없이 패배했지만 1차전 4-0 대승에 힘입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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