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C에서 뛰던 우에하라, 10년 만에 친정팀 日 요미우리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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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 호치'는 9일 '우에하라가 요미우리와 입단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1999년부터 2008년까지 요미우리에서 10년간 에이스로 활약하다가 34세에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했던 우에하라가 친정팀으로 복귀한다.
이 매체에 따르면 우에하라는 정식 계약을 맺고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10년 만에 요미우리 유니폼을 다시 입는 우에하라의 등번호는 11번으로 정해졌다.
볼티모어 오리올스(2009년-2011년), 텍사스 레인저스(2011년-2012년), 보스턴 레드삭스(2013년-2016년), 시카고 컵스(2017년) 등 메이저리그 4개 구단에서 모두 9년 동안 뛰었다. 우에하라의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9시즌 동안 436경기에 나서 22승 26패 95세이브 평균자책점 2.66이다.
우에하라는 메이저리그 잔류를 원했지만 얼어붙은 FA 시장 상황에서 협상이 진전되지 않았고, 친정팀 요미우리 복귀를 결정했다. 또한, 이 매체는 '우에하라는 요미우리에서 불펜 투수로 뛸 것이다. 구위는 전성기보다 떨어지더라도 정확한 제구력은 건재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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