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최대 규모 테니스 동호인 참여 2018 케이스위스 챔피언십은 어떤 대회?

작성일: 2018.03.15 10:50 조영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2017년 케이스위스 챔피언십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동호인 테니스 대회인 '2018 케이스위스 테니스 챔피언십'이 4월 1일부터 8일까지 7일 동안 열린다.

헤리티지 아메리칸 테니스 브랜드인 케이스위스가 주최와 후원을 맡고 (사)한국테니스진흥원, 한국 동호인 테니스연맹(KATA)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동호인 대회로는 가장 큰 'GA그룹'에 속해 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400여 명의 테니스 동호인이 참가한다.

1970년대부터 꾸준히 이어온 한국 테니스 동호인은 9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엘리트보다 동호인 시스템이 더욱 탄탄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혼합복식은 총 120개 팀이 출전하고 오픈부는 72팀, 개나리부는 지역 별로 각 80팀이 나선다. 베테랑 팀도 80개 팀이고 국화부 96개 팀, 신인 80팀 등 총 848팀이 나선다.

케이스위스 챔피언십은 테니스 동호인들의 폭넓은 참여에 의의를 둔다. 또 테니스 저변화와 '모두가 즐기는 테니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2, 한국체대)의 선전으로 테니스 붐이 일어나고 있는 현재, 동호인들의 참여는 한층 활기를 얻고 있다.

대회 목표는 젊은 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테니스 저변을 넓혀가는데 초점을 맞췄다. 국내 최대 동호회 대회의 입지를 강화하고 케이스위스의 자산인 KTC를 활용한 브랜드 이미지도 전달한다.

기량, 나이, 성별 등 KATA가 분류한 랭킹 규정에 따라 예선은 서울 목동 테니스 코트, 부천종합운동장 코트, 구리 왕숙 코트, 등에서 진행된다. 각부 4강전부터는 목동 테니스 코트에서 펼쳐진다.

특히 8월 4일 진행되는 각부 결승 경기는 SPOTV+에서 중계할 예정이다.

'2018 케이스위스 챔피언십' 참가자는 혼합복식 120개 팀 오픈부 72개 팀, 개나리부는 지역별 각 80개 팀, 베테랑 부 80개 팀, 국화부 96개 팀, 신인부는 지역 별 각 80개 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회 참가 신청은 케이스위스 홈페이지(www.k-swiss.co.kr)와 KATA 홈페이지(ikata.org)와 모바일(m.ikata.org)에서 할 수 있다.

개인복식 등 전체 8개 참가 부문 중 신인부를 제외한 7개 부문의 우승자, 14명에게 2018년 US오픈 투어권(5박6일)과 케이스위스 가방을 부상으로 준다. 준우승 및 3위 입상자에게도 케이스위스 상품권과 케이스위스 가방이 지급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