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화 vs 최율미, 女경기 추가…TFC 드림 5 전 대진 확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오는 31일 청주 충청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TFC 드림 5 전 대진이 완성됐다.
박연화와 최율미의 57kg 계약 체중 경기까지 총 10경기가 펼쳐진다.
박연화는 TFC에서 2연패 중이다. 지난해 6월 TFC 드림 3에서 권혜린에게, 10월 TFC 드림 4에서 박시윤에게 판정패했다.
"연패 중이라 부담이 크다. 그러나 이겨내야 하는 것도 내 몫"이라며 "지난달 대학교를 졸업했다. 이제 더 훈련에 매진할 수 있다. 소극적인 운영은 안 하려고 한다. 발전된 타격과 레슬링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최율미는 몬스터 하우스 유영우 감독이 눈여겨보고 있는 신예다. 이번이 프로 데뷔전.
최율미는 "어렸을 때부터 특공무술, 태권도, 주짓수를 배웠다. 좋아하는 언니와 싸우게 됐다. 운동도 같이 해 봤다. 승부의 세계는 냉정하다. 이기는 사람이 밥 사기로 하자"고 말했다.
TFC 드림 5에선 한국 TFC와 일본 파이팅 넥서스의 5대 5 국가 대항전이 펼쳐진다.
△지상원과 기시노 히로키의 웰터급 경기 △이진세와 후사노 데츠야의 밴텀급 경기 △장정혁과 니시카와 야마토의 라이트급 경기 △방재혁과 야마나카 겐지의 63kg 계약 체중 경기 △이성호와 무라타 준야의 플라이급 경기가 치러진다.
전 경기는 오는 31일 오후 3시 유튜브와 아프리카TV에서 생중계된다.
■ TFC 드림 5
[웰터급] 지상원 vs 기시노 히로키
[밴텀급] 이진세 vs 후사노 데츠야
[라이트급] 장정혁 vs 니시카와 야마토
[63kg 계약 체중] 방재혁 vs 야마나카 겐지
[플라이급] 이성호 vs 무라타 준야
[웰터급] 강민제 vs 김준교
[라이트급] 서동현 vs 김병석
[페더급] 정호원 vs 여승민
[여성 57kg 계약 체중] 박연화 vs 최율미
[페더급] 장두열 vs 김민우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여성이 모든 걸 이끌어야" UFC 타이틀 도전자 소신에…"난 남자가 이끄는 게 좋다" 여성 챔피언 반박
2026-08-14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스파링 도중 쓰러졌다,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혼수상태" 깨어나지 못한 女 복서→복싱계 응원과 기도 이어져
2026-08-06
-
"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2026-08-04
-
'UFC가 설마 무너질까' 역대급 경쟁자 등장…"UFC와 싸워서 이길 것" 세계 2위 단체 통합하고 선전포고
2026-08-01
-
'충격' UFC 여성 챔피언→생활고로 음식 배달…"돈이 부족해" 전 챔피언 근황 공개, UFC 파이터 처우 문제 수면 위로
2026-07-31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