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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의 레알 마드리드 스토리는 미디어 게임”

작성일: 2018.03.25 15:41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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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G 팀 동료가 네이마르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모두 거짓이라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네이마르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은 모두 거짓이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25일(한국 시간) “PSG 하비에르 파스토레가 네이마르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은 모두 거짓이고 이는 미디어 게임에 불과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8월 PSG로 향한 네이마르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과 불화설, 에딘손 카바니와 다툼 등으로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네이마르가 PSG에서 행복하지 않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그가 레알 마드리드로 향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그러나 파스토레는 소문을 일축했다. 그는 “네이마르가 팀을 떠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네이마르는 매우 열정적인 선수이다. PSG가 아직은 FC바르셀로나와 비교할 수 없지만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큰 팀이다”고 말했다. 

PSG 회장과 감독에 이어 팀 동료까지 네이마르 이적설은 ‘소설’이라고 밝혔다. PSG 나세르 알 켈라이피(44) 회장은 “네이마르가 행복하지 않다는 이야기들은 모두 가짜 뉴스이다”며 “네이마르는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도 “네이마르의 레알 이적설은 소문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브라질에서 발등 수술을 받은 네이마르는 현재 재활 중이다. 네이마르의 수술을 집도한 라스마스는 “네이마르의 재활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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