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차이나컵 결승 앞둔 베일 "우승은 언제나 중요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웨일스는 중국 난닝에서 열리고 있는 차이나컵에 출전 중이다. 웨일스를 비롯해 우루과이, 체코, 중국이 출전하는 친선 대회로 우루과이를 제외한 세 팀은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친선 대회 성격이 강하지만 웨일스의 라이언 긱스 신임 감독은 베일을 합류시켰다. 베일은 첫 경기인 중국전에서 해트트릭을 터뜨리며 6-0 대승을 이끌엇다. 차원이 다른 실력을 보여줬다.
사실상 큰 의미는 없는 대회이다. 긱스 감독도 적절한 신구조화를 이루면서 유망주들을 대거 기용했다. 대회를 앞두고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겠다고 밝혔다.
세대교체를 시험하는 의미 정도의 대회이지만 베일은 우승을 다짐했다. 베일은 우루과이와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승트로피를 얻는 것은 언제나 즐겁고 중요하다. 특별한 기분이며 대표로 출전해 나라를 자랑스럽게 하고 싶다"며 친선 대회지만 우승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대회는 첫 경기에서 중국을 꺾은 웨일스, 체코를 꺾은 우루과이가 결승에서 맞붙는다. 결승 상대인 우루과이에 대해서는 "훌륭한 선수들이 있다.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만 있는 팀이 아니다"며 경게를 늦추지 않았다.
베일은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 본다. 하지만 상대에 지나치게 집중하지 않겠다. 우리 자신과,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 더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