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봅슬레이 김민성-김유란, 휠체어컬링 이동하 NC 홈경기 시구

작성일: 2018.03.26 14:39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유란(왼쪽) 김민성 ⓒ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빛낸 국가 대표 선수들이 27과 28일 NC 다이노스 홈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27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릴 한화와 경기에는 여자 봅슬레이 국가대표 김민성(24)-김유란(26)이, 28일에는 휠체어 컬링 국가대표 이동하(46)가 시구를 맡는다. 

김민성-김유란은 이번 평창 겨울 올림픽 2인승 경기에 출전, 15위를 기록했다. 두 선수는 2017-18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IBSF) 북아메리카컵 1차대회 금메달, 여자 봅슬레이 2인승 부문 통합 1위에 오르는 등 한국 겨울 스포츠의 기대주다.

특히 김민성은 창원에서 태어나 대학까지 이곳에서 성장한 지역 토박이다. 김민성은 “평소 NC의 광팬이라고 자부하는데 시구를 하게 돼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28일 시구를 하는 이동하는 평창 패럴림픽에 출전한 우리나라 대표 선수 중 몇 안 되는 경남 출신이다. 남해 창선면 출신인 이 선수는 20대 중반 업무 중 허리를 다쳐 지체장애 1급 판정을 받았다. 창원시립 곰두리국민체육센터 소속으로 휠체어 컬링 대표팀에 승선해 이번 올림픽에서 4위를 기록했다.

NC 손성욱 마케팅 팀장은 “올해 평창 올림픽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도전에 모두가 큰 감동을 받았다. 다이노스의 시구는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New Challenge)’이란 메시지를 보여준 분들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