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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타-D.실바 공백…코스타-아센시오, 아르헨티나전 선발 예정 (西 마르카)

작성일: 2018.03.27 08:20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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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타(왼쪽)와 아센시오가 선발 출격을 노린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디에고 코스타(아틀레티코마드리드)와 마르코 아센시오(레알마드리드)의 아르헨티나전 선발 출격이 예고됐다.

스페인은 28일 새벽 4시 30분(이하 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메트로폴리타노에서 아르헨티나와 친선 경기를 치른다. 우승 후보인 두 팀이 러시아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스페인 대표 팀은 완다메트로폴리타노에서 공개 훈련을 진행했다.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훈련 모습을 지켜봤다.

알바로 모라타가 경기력 저하로 대표 팀 명단에서 제외됐고, 다비드 실바는 개인적 문제로 일찍 팀을 떠났다. 이 빈 자리를 메울 선수로 디에고 코스타와 마르코 아센시오가 지목됐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는 27일 "코스타와 아센시오가 아르헨티나전 선발 출격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두 선수는 모두 지난 독일전에서 교체로 출전했다. 아센시오는 후반 14분 이스코와, 코스타는 후반 20분 호드리고와 교체돼 경기에 나섰다.

선발로 출전이 예상되는 두 선수는 월드컵 본선 엔트리 합류를 노린다.

첼시에서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불화 끝에 팀을 떠난 코스타는 올해부터 아틀레티코마드리드에 정식으로 합류해 14경기에서 6골 4도움을 올리고 있다. 22살의 어린 재능 아센시오는 이번 시즌 선발과 교체를 오가면서 40경기에 출전해 10골 5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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