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라마커스 알드리지, '이주의 선수' 선정
작성일: 2018.03.27 09:51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지난주를 뜨겁게 달군 선수는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라마커스 알드리지(샌안토니오 스퍼스)였다.
NBA 사무국은 27일(이하 한국 시간)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동·서부 콘퍼런스 최고의 활약을 펼친 두 명의 선수를 뽑았다"라며 "동부는 르브론, 서부는 알드리지다"고 밝혔다.
르브론은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그만큼 존재감이 폭발했다. 지난주 4경기 평균 34.8점 8.8리바운드 11.0어시스트 1.3스틸 FG 62.7%를 기록했다. 트리플 더블도 2회 기록했다.
르브론은 지난 2월에 이어 3월에도 물오른 감각을 뽐내고 있다. 중요한 순간마다 득점을 올리면서 동료들의 외곽슛을 돕는 플레이메이킹으로 코트를 달구고 있다. 르브론의 활약으로 클리블랜드는 5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알드리지는 지난주 평균 34.8점 9.3리바운드 2.3어시스트 2.0블록 FG 59.6%로 펄펄 날았다. 지난 24일 유타 재즈전에서는 커리어 하이에 해당하는 45점을 폭발하며 팀의 연장전 승리를 이끌었다.
샌안토니오는 2~3월에 다소 주춤했다. 하지만 알드리지의 활약으로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 7경기 6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알드리지는 날카로운 득점력과 탄탄한 수비로 힘을 보태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
'1승 3패 탈락 위기→시리즈 동률'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또 제압…7차전 간다
2025-05-03
추천 콘텐츠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