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영상] '르브론 트리플 더블급 활약' 클리블랜드, 5연승 질주
작성일: 2018.03.26 09:51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클리블랜드는 2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바클레이 센터에서 열린 2017-18 NBA(미국 프로 농구) 정규 시즌 브루클린 네츠와 원정경기에서 121-114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클리블랜드는 5연승을 기록했다.
경기 내내 화력 농구가 이어졌다. 두 팀 모두 3점슛 성공률 40% 이상을 넘길 정도로 외곽슛이 불을 뿜었다. 볼 흐름도 좋았다. 무리하지 않고 원활한 팀플레이를 펼쳤다.
승리를 챙긴 팀은 클리블랜드였다. 4쿼터 득점 34-25로 경기 막판 집중력으로 원정 승리를 챙겼다. 경기 내내 불을 뿜은 트랜지션, 골 밑을 집요하게 노리는 공격 전술이 성공한 결과였다.
이를 이끈 선수는 르브론 제임스였다. 르브론은 38분간 37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2턴오버 FG 14/19 FT 8/10으로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막판에는 승리에 쐐기를 박는 3점슛까지 터뜨리며 존재감을 뽐냈다.
기분 좋은 기록도 작성했다. 르브론은 이날 37점을 적립, 이번 시즌 총 2,000점을 넘었다. 데뷔 후 10번째 2,000점 돌파였다. 이로써 르브론은 NBA 역사상 2,000점을 10시즌 이상 기록한 역대 세 번째 선수가 되었다. 이전에는 칼 말론(12시즌)과 마이클 조던(11시즌)밖에 없다.
경기 후 래리 드류 클리블랜드 감독대행은 르브론을 칭찬했다. 그는 "기록지를 봐라. 르브론은 MVP 후보로 거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대기록을 달성한 르브론은 "기분이 어떠냐고? 정말 좋다"라며 "정규 시즌 마지막까지 경기력을 끌어올리도록 노력 중이다. 매 경기 나아지려 한다. 그게 우리의 목표다"라면서 플레이오프 우승 의지를 보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