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전미정, 야마하 레이디스 3R 2위…통산 26번 째 우승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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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전미정(36)이 일본 여자 프로 골프(JLPGA) 투어 26번 째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전미정은 31일 일본 시즈오카 가츠라기 골프클럽 야마나코스(파72, 6564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야마하레이디스 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한 개를 묶어 한 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4언더파 212타를 적어 낸 전미정은 선두 기구치 에리카(일본, 6언더파 210타)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전날 2라운드에서 전미정은 선두 기구치에 2차 뒤진 공동 3위였다. 3라운드에서 안정적인 경기를 펼친 그는 선두 기구치를 2타 차로 추격했다.
전미정은 1번 홀(파4)과 2번 홀(파4)에서 기분 좋은 연속 버디를 잡았다. 6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남은 홀을 모두 파세이브하며 3라운드를 마쳤다.
기구치는 3라운드에서 한 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 정재은(29)은 이날 2타를 줄이며 2언더파 214타로 안선주(31) 나가이 카나와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신지애(30)는 3라운드에서 이븐파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1언더파 215타로 마츠모리 아야카(일본)과 공동 6위에 올랐다.
최종 4라운드 경기는 4월 1일 오후 1시 5분부터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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