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안병훈, 휴스턴 오픈 가까스로 컷 통과…최경주 3라운드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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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글 임정우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안병훈(27, CJ대한통운)이 가까스로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안병훈은 31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휴스턴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적어냈는데요.
중간 합계 3언더파(141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어니 엘스(남아공), 파비앙 고메즈(아르헨티나) 등과 공동 70위로 3라운드행 막차를 탔습니다.

반면 지난주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클럽 챔피언십 공동 5위에 오르며 PGA투어에서 2년 1개월 만에 톱10 진입에 성공한 최경주(48, SK텔레콤)는 컷 탈락했습니다. 최경주는 이날 1타를 줄였지만 컷 통과 기준인 3언더파를 채우지 못했고 예정보다 일찍 짐을 싸게 됐습니다.
김민휘(26, CJ대한통운)도 중간 합계 2오버파로 컷 통과에 실패했고 강성훈(31, CJ대한통운)은 기권했습니다.
단독 선두에는 호슬러가 중간 합계 11언더파(133타)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공동 2위에는 리키 파울러와 샘 라이더(이상 미국) 등이 자리했고 폴 던(아일랜드)과 조던 스피스, 케빈 트웨이(이상 미국) 등이 공동 6위 그룹을 형성했습니다.
[사진] 안병훈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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