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톡] '결승타' NC 모창민 "잘 마무리한다는 생각으로 타격"

작성일: 2018.03.31 21:21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NC 다이노스 모창민 ⓒ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부산, 홍지수 기자] NC 다이노스의 모창민이 다시 한번 팀 승리를 이끌었다.

NC는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한 모창민이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3연승에 힘을 보탰다.

경기가 끝난 뒤 모창민은 "(9회) 1, 3루 상황에서 스크럭스보다 투수가 나와 상대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내가 잘 마무리해야 다음 타석에 들어서는 (박)민우가 편하게 친다는 생각을 하고 집중했다.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연승에 보탬이 돼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팀이 0-2로 뒤진 4회. 선두 타자 노진혁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나성범이 몸에 맞는 볼, 스크럭스가 볼넷을 골랐다. 다음 타석에 들어선 모창민이 좌전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 최준석이 2타점 우전 적시타를 쳐 3-2가 됐다.

모창민은 9회초 롯데 마무리 투수 손승락을 무너뜨렸다. 1사 후 노진혁과 나성범의 연속 안타와 스크럭스가 볼넷을 골라 만루 기회를 잡은 상황에서 모창민이 좌익선상 2타점 적시 2루타를 쳤다. 모창민은 이날 5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날카로운 타격감을 보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