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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노트] 'NC전 전승' 소사 VS '첫 승' 사냥 스튜어트

작성일: 2015.06.28 12:59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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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인턴기자 정리] LG 트윈스와 시리즈 첫 경기(26일)를 역전승으로 승리한 NC 다이노스는 27일 경기에서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NC는 6회 1점, 7회 3점을 뽑아내며 1-4의 경기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7회말 수비에서 무너졌다. 특히 2사 이후 대량 실점이 뼈아팠다. NC는 1사 만루의 위기에서 4번 타자 히메네스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산을 하나 넘었지만, 다음 타자 오지환을 끝내 넘지 못했다. 이로 인해 NC는 삼성 라이온즈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


▲데뷔전 합격점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재크 스튜어트의 한국 무대 데뷔전은 비교적 성공이었다. 지난 23일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선발로 나선 스튜어트는 5회까지 1실점으로 잘 막았지만 6회 수비 실책 등의 불운으로 점수를 내줬다. 사실 NC가 이 전까지 앞서고 있었기에 스튜어트가 첫 승을 따낼 좋은 기회였지만 6회에 역전당해 승리의 기회를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그리고 그 기회가 다시 찾아왔다.

▲오래된 위닝 시리즈의 기억

올 시즌 LG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는 NC. NC가 LG를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가져갔던 것은 지난 시즌 이야기다. 지난 2014년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펼쳐졌던 주중 3연전에서 위닝 시리즈를 거뒀다. 1년 전의 일이었다. 이번에도 6월의 마지막 잠실 시리즈에서 LG 상대 시즌 첫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NC전 전승에 도전하는 소사

NC에 강한 타자가 정성훈이라면, 투수 쪽에서는 단연 소사이다. 소사는 올 시즌 현재까지(28일) NC를 상대로 2경기 선발 출장하여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NC를 상대로 단 한 개의 사사구를 허용하지 않았다. LG는 소사에게 NC 타선을 쥐락펴락하는 위력적인 이닝이터 역할을 기대한다.

센터라인의 복귀

손등골절로 근 한 달 동안 자리를 비웠던 2루수 손주인과 팔꿈치 통증으로 인해 2군으로 내려갔던 주전 포수 최경철이 27일 1군에 등록됐다. 투수 김지용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골칫거리였던 3루 수비 공백이 새로 영입된 히메네스에 맡았다. 손주인은 유격수 오지환과 키스톤으로 호흡을 맞추며 센터라인을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영상] 재크 스튜어트 데뷔전 ⓒ 스포티비뉴스 영상편집 송경택

[사진] 헨리 소사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제작] 게임노트 원세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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