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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작은 집' 박신혜 "하루의 시작에 감사 느낄 때 행복"

작성일: 2018.04.04 15:22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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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신혜.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배우 박신혜가 행복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홀에서 진행된 tvN 자발적 고립 다큐멘터리 ‘숲속의 작은 집’ 제작보고회에는 소지섭, 박신혜, 나영석 PD, 양정우 PD가 참석했다.

이날 박신혜는 “전에는 무언가를 해야지만 행복하다고 생각했다.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친구들을 만나고, 행복에 이유를 만드는 나의 모습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어 “스스로 ‘언제가 가장 행복하지’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내 하루의 시작이 감사하다는 것을 느낄 때 라는 것을 알게 됐다. 건강하게 일어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좋은 분들과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행복이다”고 덧붙였다.

또 ‘숲속의 작은 집’이 추구하는 미니널 라이프에 대해서는 “내가 실천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버리고 비워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것 같다. 프로그램을 촬영하면서 변한 것은 물 사용을 자제하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숲속의 작은 집’은 느리지만 단순한 미니멀 라이프를 통해 행복을 찾아나가는 프로그램이다. 바쁜 삶을 벗어나기를 꿈꾸지만, 도전하지 못하는 현대인들 대신 피실험자들이 공공 전기, 수도, 가스가 없는 오프 그리드 라이프와 매일 주어지는 특별한 미니멀 라이프 실험을 수행한다. 배우 소지섭과 박신혜가 피실험자로 참여하며 오는 6일 오후 9시 50분 첫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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