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5안타' 김주찬, "오늘 타격감 계기로 나아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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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인천, 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 외야수 김주찬이 5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김주찬은 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SK 와이번스전에서 5안타 2타점을 몰아치며 팀의 9-6 승리를 이끌었다. KIA는 연장 싸움 끝에 지난달 31일 잠실 LG전부터 이어진 3연패에서 탈출했다.
김주찬이 마지막으로 5안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6월 28일 삼성전이었다. 김주찬은 이날 찬스마다 안타를 날리면서 팀 타선의 연결 고리 역할을 톡톡이 해냈다.
경기 후 김주찬은 "최근 타격감 타이밍이 잘 안맞는 것 같아서 타이밍을 길게 잡고 치려고 한 것이 좋은 결과가 됐다. 아직 부족하다. 오늘 타격감을 계기로 더 나아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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