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KIA 선발진 '구원군', 복귀 준비하는 임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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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감독은 5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더그아웃에서 취재진을 만나 임기영의 복귀 준비에 대해 알렸다.
김 감독은 "임기영이 계획대로면 다음 주나 다다음 주 정도 (복귀를) 예상하고 있다. 이번주에 한 번 더 던지고 지켜볼 것이다"고 말했다.
임기영은 스프링캠프 도중 어깨에 이상을 보여 시즌 개막전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그러나 실전 투구에 나서며 1군 복귀를 준비를 하고 있다. 김 감독은 "임기영이 이번주 한 번 던지고 괜찮으면 한 번 더 던지게 할지 볼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임기영은 지난 시즌 23경기에서 118⅓이닝을 던져 8승6패, 평균자채점 3.65를 기록했다. 임기영이 건강하게 돌아온다면 KIA는 4~5선발 고민을 덜 수 있게 된다.
한편, 이날 KIA와 SK의 시즌 3차전은 비로 취소됐다.관련 추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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