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영 첫 퓨처스 등판, 3이닝 3실점 '최고 13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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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 우완 사이드암 임기영이 퓨처스 첫 실전 등판에 나섰다.
임기영은 함평 챌린저스필드에서 열린 국군체육부대(상무)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7피안타(1홈런)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58개, 직구 최고구속은 134km였다.
스프링캠프 전부터 오른 어깨에 통증이 생기면서 훈련을 소화하지 못한 임기영은 재활 과정을 밟아왔다. 이후 등판 계획은 아직 미정. 김기태 KIA 감독은 지난 5일 임기영에 대해 "이번주 던지고 이후 등판 계획을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임기영이 통증 없이 등판을 마치면서 임기영은 빠르면 다음주, 늦어도 4월 안에는 1군 복귀가 가능해졌다. KIA는 4선발까지 든든하게 채울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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