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패인] ERA 10.00 차우찬, LG 마운드 계산 어긋나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LG 트윈스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2-7로 완패했다. 6일 14-6 대승으로 연패를 끊은 뒤 차우찬을 앞세워 연승으로 가려는 최선의 시나리오가 이뤄지지 않았다. 차우찬은 4이닝 동안 8피안타(2홈런) 3볼넷 4탈삼진 6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피안타 하나로 막은 1회를 빼면 2회부터 4회까지 매번 고전했고 실점했다. 2회 선두 타자 민병헌에게 볼넷을 내준 뒤 김문호에게 오른쪽 담장을 총알 같이 넘는 2점 홈런을 맞고 선취점을 빼앗겼다. 2회에만 21구를 던졌다.
차우찬은 3회 만루에 몰린 끝에 1점을 더 내줬다. 1사 이후 김동한에게 우전 안타를 맞고 손아섭 타석에서는 왼쪽 정강이를 강타하는 강습 안타를 허용했다. 뼈가 아니라 바깥쪽을 맞아 투구를 계속하는 데는 지장이 없었지만, 결과적으로 그 뒤의 타자들을 쉽게 막지 못했다. 이대호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준 뒤 민병헌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허용했다. 점수는 1-3이 됐다.
4회에는 난타당했다. 2사 이후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해서다. 전준우에게 중전 안타를 맞고 김동한에게 좌월 2점 홈런을 얻어맞았다. 손아섭-이대호를 내보낸 다음 민병헌에게 우전 적시타를 내줘 다시 실점. 점수는 2-6까지 벌어졌다. 모두 자책점이었다.
투구 수는 계획대로 100구를 채웠다. 101구. 그러나 평소라면 6이닝을 채웠을 101구에 단 4이닝 밖에 던지지 못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4km가 나왔지만 전반적으로는 140km 전후의 공이 많았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김도영 잘하는 거 누가 몰라, 이제 좀 보여주라!…한일전 굴욕패→1번 김도영 '무안타 2삼진' 침묵
2026-09-26
-
日도 깜짝 놀랐다…"한국은 병역혜택 있어 사실상 최정예 멤버, 예상 밖의 패배였다"
2026-09-26
-
상어의 가호인가, 롯데 ‘폭풍 6연승’에 이것까지 가져간다고… 갑자기 잘하서 생기는 고민
2026-09-26
-
사회인 투수에게 '봉쇄', 역대급 대굴욕…이쯤되면 韓 야구 대표팀은 '슈퍼스타' 제조기 인가?
2026-09-26
-
‘한국 굴욕패’ 린위민도 깜짝 놀랐다 “내일(26일) 선발이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투수 급교체?
2026-09-26
-
진짜 할 말 없는 현실, KBO 올스타가 중국보다 못 쳤다면 믿어지시나요…중국 6안타 1득점→한국은 4안타 무득점
2026-09-26
추천 콘텐츠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