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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삼성 장원삼, 18일 사직 롯데전 복귀 예정

작성일: 2018.04.15 13:00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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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라이온즈 장원삼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김민경 기자] 장원삼(35, 삼성 라이온즈)이 1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김한수 삼성 감독은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3차전을 앞두고 장원삼의 1군 등록 시기를 이야기했다. 장원삼은 18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 맞춰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장원삼은 지난 10일 경산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2군과 퓨처스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7피안타 1볼넷 1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공 78개를 던졌고, 직구 최고 구속은 140km가 나왔다. 엉덩이 부상에서 회복하고 나선 첫 실전 등판이었다.

김 감독은 "괜찮다는 보고를 받았다. 자기 공을 던진다고 한다. 구속은 140km 정도면 나쁘지 않다. 윤성환과 마찬가지로 볼끝이 좋은 투수다. 기록이 좋지는 않았지만, 2군 경기 결과라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아도 될 거 같다"고 설명했다. 

삼성은 강민호, 이지영, 김민수까지 엔트리에 포수 3명을 할애하고 있다. 장원삼을 불러올릴 때 포수 엔트리를 둘로 줄일 생각이다. 김 감독은 "(장)원삼이가 들어갈 자리가 필요해서, 그때 포수들 상태 보고 결정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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