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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KIA, 안치홍 대신 황윤호 2루수…최원준 시즌 첫 우익수

작성일: 2018.04.15 13:06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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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윤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가 선발 라인업을 대폭 변동했다.

KIA는 1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에 나서는 선발 라인업에 변동을 줬다. 안치홍이 3경기 연속 결장하고 김선빈은 시즌 첫 테이블 세터로 나선다. 최원준은 시즌 첫 외야수 출장이다.

이날 김주찬(1루수)-김선빈(유격수)-버나디나(중견수)-최형우(좌익수)-나지완(지명타자)-정성훈(3루수)-최원준(우익수)-백용환(포수)-황윤호(2루수)가 나서 롯데 선발 브룩스 레일리를 상대한다.

안치홍은 목 담 증세로 인해 3경기 연속 선발 제외됐다. 황윤호가 안치홍의 빈 자리를 채운다. 주로 유격수, 3루수로 나서던 최원준이 우익수로 나선다.

롯데는 지난 13일 역전승의 주역들이 나란히 선봉에 선다. 전준우(좌익수)-번즈(2루수)-손아섭(우익수)-이대호(1루수)-민병헌(중견수)-이병규(지명타자)-신본기(3루수)-문규현(유격수)-김사훈(포수) 순이다. KIA 선발은 팻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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