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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한용덕 한화 감독 "선발진 자기 몫 다해주고 있다"

작성일: 2018.04.15 17:39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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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이글스 한용덕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김민경 기자] 한화 이글스가 삼성 라이온즈에 위닝 시리즈를 챙기며 상승세를 이어 갔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삼성과 시즌 3차전에서 7-4로 역전승했다. 선발투수 김재영은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첫 승을 챙겼고, 타선은 4번 타자 제러드 호잉부터 9번 타자 최재훈까지 모두 타점을 기록할 정도로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한화는 이날 승리로 시즌 10승(8패)째를 챙겼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팀이 조화롭게 잘 맞아가고 있다. 우리 팀이 조금 부족했던 게 선발인데, 오늘(15일) 김재영이 5이닝이긴 하지만 충분히 자기 몫을 해줬다. 선발들이 자기 몫을 해주면서 팀이 갖춰지고 있다. 앞으로 지금처럼만 한다면 어느 팀과 해도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선수들이 좋은 경기했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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