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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베테랑 선발 케인-피비, 복귀 임박

작성일: 2015.07.01 11:32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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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샌프란시스코 베테랑 선발투수 제이크 피비와 맷 케인이 마운드로 돌아온다.

1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브루스 보치 감독은 취재진에게 피비와 케인의 복귀 시점을 알렸다. 케인이 3일 마이애미 원정경기, 피비가 4일 워싱턴 원정경기에 등판한다. 팀 린스컴이 부상자 명단에 들어가면 베테랑의 자리를 만들기 위한 로스터 조정은 없을 수도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확정된 것이 없는 상태다.

케인은 지난해 부상으로 단 15경기에 등판했다. 2006년 이후 2013년까지 8년 연속 30경기 이상, 180이닝 이상 소화했지만 지난해에는 팔꿈치 뼛조각 제거수술을 받으면서 시즌을 8월에 마감했다. 수술과 함께 굴근 부상을 입어 계획보다 복귀가 늦어졌다. 피비는 올해 2경기만 소화했고 4월 18일 이후 허리 부상으로 재활에 열중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달리고 있다. 선두 LA 다저스와의 승차는 단 0.5경기, 1일 마이애미전에서는 3-5로 졌지만 선두와 승차는 여전히 사정권에 있다. 케인과 피비의 활약 여부에 따라 추격에 가속이 붙을 수도 있다.

[사진] 맷 케인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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