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승인] '5회 안에 초전박살' LG, 7연승 쾌속 질주의 힘
작성일: 2018.04.27 21:45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LG 트윈스가 초전박살로 7연승을 달렸다.
LG는 2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임찬규의 5이닝 1실점 호투와 장단 14안타를 몰아친 타선을 앞세워 9-2로 이겼다. LG는 지난 20일 NC전부터 7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LG는 이날 초반부터 삼성 마운드를 두들기며 앞서 갔다. 0-1로 뒤진 2회 김현수가 동점 솔로포를 친 것을 시작으로 채은성이 볼넷, 유강남이 좌전안타를 쳐 무사 1,2루를 만들었다. 김용의가 1타점 안타, 강승호가 2타점 2루타를 때려내 4-1 역전에 성공했다.
LG는 3회에도 김현수의 3루타와 채은성의 좌전 적시타가 터지며 달아났다. 김용의가 우전안타를 때린 뒤 도루로 1사 2,3루 찬스를 만들었고 양석환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때려내 6-1로 도망갔다.
LG는 7연승 동안 1회부터 5회까지 151타수 55안타(6홈런) 타율 3할6푼4리의 강타선으로 34득점을 올렸다. 1경기 당 5득점에 가까운 득점이 5회 안에 나오면서 상대 팀을 기죽였다. 26일 넥센전에서는 5회 안에 10점을 내며 완승을 거뒀다. 초반에 기선을 제압하다 보니 상대 팀도 마운드 운용 자체가 달라졌고 수월하게 연승을 질주했다.
LG는 이날 전까지 6연승 동안 팀 평균자책점, 팀 타율 모두 리그 1위를 질주하며 쾌속 질주를 시작했다. 이날 역시 김용의가 결승타 포함 4안타, 김현수가 3안타(1홈런), 채은성, 오지환이 각각 2안타로 삼성 마운드를 두들겼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