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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233' 추신수, 토론토전 무안타 침묵…텍사스는 2연승

작성일: 2018.04.28 11:02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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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한국 시간으로 28일, 토론토와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가 2연승 했지만 추신수는 무안타로 침묵했다.

추신수는 28일(한국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42에서 0.233로 떨어졌다.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1회초 무사 1루에서 볼넷을 골랐다. 쥬릭슨 프로파의 유격수 쪽 땅볼 때 2루를 밟았고 노마 마자라의 중전 안타가 나오면서 홈을 밟았다.

선두 타자로 나선 3회에는 2루수 쪽 땅볼로 물러났다. 5회 1사 2루 세 번째 타석에서는 3루수 쪽 땅볼에 그쳤다. 7회에도 선두 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팀이 6-4로 앞선 9회 2사 후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

텍사스는 토론토를 6-4로 꺾고 2연승 했다. 1회초 4점을 뽑은 뒤 1회 말 1실점, 2회 말 2실점, 3회 말 1실점하면서 동점을 허용했으나 6회초 로날드 구즈만의 2타점 적시타로 6-4가 됐고 케빈 젭센(⅔이닝 무실점)-알렉스 클라우디오(⅓이닝 무실점)-크리스 마틴(1이닝 무실점)-키오니 켈라(1이닝 무실점)가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팀 승리를 지켰다.

토론토의 오승환은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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