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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솔로포 두 방 허용, 2실점 2회(2보)

작성일: 2018.04.28 11:52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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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LA 다저스 선발투수 류현진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2회 들어 홈런 두 방을 얻어맞았다.

류현진은 28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8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회에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으나 2회에 실점을 했다.

2회 말 첫 타자 에반 롱고리아에게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다음 타석에 들어선 브랜든 벨트는 삼진으로 잡았고 오스틴 잭슨을 3루수 쪽 땅볼, 브랜든 크로포드에게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맞았다. 고키스 에르난데스를 3루수 쪽 땅볼로 잡고 이닝을 끝냈다.

앞선 1회에는 선두 타자 조 패닉을 1루수 앞 땅볼로 처리했다. 앤드류 맥커친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았고 버스터 포지를 유격수 쪽 땅볼로 막고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다저스는 2회까지 0-2로 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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