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TOP4 넘보는' 콘테 "토트넘 압박했으니 긍정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첼시가 시즌 막판 톱4 진입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희망을 놓지 않으면서 4위 토트넘 홋스퍼에 압박을 준 데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첼시는 29일(한국 시간)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스완지시티를 1-0으로 꺾었다. 20승 고지를 점한 첼시는 승점 66점(20승 6무 9패)가 됐다. 1경기 덜 치른 토트넘 홋스퍼에 승점 2점 뒤 처진 5위다. 1경기 더 치른 리버풀과는 승점 차이를 6점으로 좁혔다.
콘테 감독은 경기 후 BBC에 "경기 시작을 매우 잘했다. 전반을 압도했다. 하지만 완전히 경기를 끝냈어야 했다"고 만족과 동시에 아쉬움을 전했다.
콘테 감독은 수비에 특히 흡족해했다. 그는 "우리가 수비적으로 굉장히 좋았다. 우리에겐 승리와 함께 승점 3점을 얻는 게 중요한 일"이라며 "팬들을 위해 이겨야 한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두고보자"고 말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콘테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입성 73경기 만에 50승을 거뒀다. 주제 무리뉴(63경기), 펩 과르디올라(69경기)에 이어 세 번째로 최단 경기 50승에 다다른 콘테 감독은 4위 진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승리로 하여금 톱4에게 압박을 주는 것"이라면서 "오늘의 승리는 토트넘에게 압박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긍정적이다. 축구는 단순하지가 않다. 모든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