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이적설] “이탈리아 그리워” 모라타, 첼시에 이적 요청 예정 (투토스포르트)

작성일: 2018.04.29 20:31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알바로 모라타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프리미어리그에서 존재감을 나타내지 못한 스페인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26)가 첼시를 떠나 자신의 전성시대를 열었던 이탈리아 세리에A로 복귀를 원하고 있다.

이탈리아 스포츠 신문 투토스포르트는 29일자 신문에서 모라타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2017-18 FA컵 결승전을 마친 뒤 첼시에 이적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모라타는 2017년 여름 레알마드리드를 떠나 첼시로 이적했다. 현재까지 리그 29경기에 출전했는데, 선발 출전은 23회. 11골 6도움으로 준수한 활약을 했으나 확고한 주전 입지를 다지지 못했다. 

모라타는 2014년 여름 레알을 떠나 이탈리아 클럽 유벤투스로 이적했고, 유벤투스에서 만개했다. 두 시즌 동안 93경기에 출전해 27골을 넣었다.

2016년 여름 모라타는 레알로 돌아왔다. 레알이 유벤투스로 모라타를 보내며 삽입한 바이뱃 조항으로 인해 거절할 수 없었다.

모라타는 2016-17시즌 레알에서 43경기에 출전해 20골을 몰아쳤다. 프로 경력 최고 기록을 세웠으나 중요한 경기에는 벤치를 지켜 불만을 가졌다. 2017년 여름 6,000만 파운드(약 888억원) 이적료에 첼시로 이적했다.

모라타는 첼시 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다. 투토스포르트는 모라타 뿐 아니라 모라타의 아내도 이탈리아 생활을 그리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모라타가 이탈리아로 돌아간다면 유력한 팀은 유벤투스다. 하지만 첼시가 막대한 이적료를 투자한 만큼 7,000만 유로 이상의 이적료를 맞춰져야 협상이 가능하다. 

현재 모라타에 관심을 가진 팀은 바이에른뮌헨과 파리생제르맹이다. 7,000만 유로(약 908억 원)를 낼 수 있는 팀이기도 하다. 투토스포르트는 유벤투스가 7,000만 유로를 지불할 여력이 없어 모라타를 다시 영입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