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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벵거 감독, “오랜 시간 왔던 OT, 분위기 좋았다”

작성일: 2018.04.30 03:13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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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세 무리뉴 감독과 아르센 벵거(오른쪽)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아르센 벵거(68) 아스널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과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아스널은 30030(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킥오프한 2017-18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1-2 패배를 기록했다. 아스널은 승점 57점으로 리그 6위에 머물렀다.

경기 후 벵거 감독은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좋은 활약이었다. 우리의 원정 시즌을 약간 반영한 결과다. 우리는 역습에서 좋은 기회가 있었지만 우리가 가졌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어린 팀에는 긍정적이다. 하지만 라커룸에서 굉장히 실망스러웠다. 나는 마지막 20분 동안 일부 선수들은 페이스와 강한 경기에 익숙하지 않다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분위기에서 도전을 이겨내는 선수들을 보는 것은 좋다. 모두 그들의 수준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만들어낸 결과만 볼 수 있다. 우리 팀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인 선수를 거론하는 것은 어렵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과 조세 무리뉴 감독과 만남에 대해 아주 좋았고, 세련됐다. 나는 그것을 즐겼다. 나는 이곳은 굉장히 오랫 동안 왔다. 내년에는 누군가가 위기에 빠질 것이고 적대적인 분위기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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