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인포] 10년 동안 7번 정상…'숫자로 본' 바르사 우승의 위엄

작성일: 2018.04.30 16:25 조형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종래 디자이너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바르셀로나가 통산 25번째 리그 정상에 올랐다. 10년 동안 우승컵을 내준 건 3번에 지나지 않는다. 7번은 모두 바르셀로나 차지였다.

바르셀로나는 30일(한국 시간) 에스타디오 리아소르에서 열린 2017-18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했다.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를 4-2로 완파하며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추격을 완전히 따돌렸다. 이제 산술적인 가능성 마저 사라졌다.

사실상 올시즌을 바르셀로나 독주 체제였다. 1,2라운드를 제외하곤 바르셀로나가 1위를 놓친 적이 단 한 순간도 없다. 지지 않으니 내려올 일이 없었다.

26승 8무. 리그 34경기 동안 무패 행진을 달린 데는 역시 리오넬 메시의 활약이 컸다. 필드 플레이어로는 가장 많은 32경기를 뛰면서 리그 32골을 터트렸다. 몰아 넣기 능력도 과시했다. 올시즌 라리라에서 바르셀로나가 기록한 해트트릭 5번 가운데 무려 4번을 메시가 기록했다.

남은 목표는 '무패 우승'이다. 우승은 확정 됐지만 4경기가 남아 있어 '무패'는 아직 안갯속이다. 당장 레알 마드리드와 엘클라시코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