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아스널, 후임 감독 후보에 ‘무리뉴 오른팔’ 파리아+‘클롭 오른발’ 부바치

작성일: 2018.05.02 00:09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무리뉴 감독을 보좌해온 후이 파리아 코치(왼쪽)
▲ 갑작스레 클롭 감독을 떠난 부바치 코치(왼쪽)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아스널이 주제 무리뉴 감독과 위르겐 클롭 감독의 성공을 뒷받침해온 코치들을 후임 감독으로 고려하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선은 1일자 뉴스틀 통해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코치 후이 파리아와 리버풀 전 코치 젤리코 부바치가 아스널의 후임 감독 후보 리스트에 올라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은 무려 14명에 달하는 벵거 감독 후임 리스트를 작성했다. 더선이 보도한 리스트에는 마시밀리아모 알레그리 유벤투스 감독을 포함해 루이스 엔리케 전 바르셀로나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 전 바이에른뮌헨 감독, 미켈 아르테타 맨체스터시티 코치 등이 올라 있다.

언급된 감독들은 이미 언론을 통해서도 아스널의 후임 감독으로 거론된 바 있다. 하지만 아직 1군 감독으로 족적을 남기지 못한 파리아와 부바치의 존재는 놀라운 소식이다.

파리아는 무리뉴 감독과 우니앙레이리아, 포르투, 첼시, 인터밀란, 레알마드리드, 맨유 등을 함께 거쳤다. 무리뉴 감독의 전술적 조력자이자 동반자로 알려져 있다. 무리뉴 감독은 파리아 코치도 언젠가 1군 감독이 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위르겐 클롭 감독과 보루시아도르트문트, 리버풀에서 함께 일한 부바치 코치는 갑작스레 지난 달 30일 "개인적인 이유"라며 리버풀을 떠났다. 곧바로 아스널 감독 부임 소문이 나왔다. 부바치는 현 아스널 이적 책임자 스벤 미슬린타트와 도르트문트 시절 함께 일했던 이력도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