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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임창민, 오늘(2일) 투수 코치-트레이너와 면담 후 수술 결정"

작성일: 2018.05.02 12:15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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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임창민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 마무리 투수 임창민이 오른쪽 팔꿈치 수술 소견을 받았다. 현재 1군 엔트리에 포함돼 있지 않은 임창민은 2일 구단을 방문해 최일언 투수 코치, 트레이너와 함께 면담을 하고 수술 여부를 결정할 예정. 검진 담당의가 '수술 불가피' 소견을 낸 만큼 수술로 이어질 가능성은 매우 커 보인다. 

NC 구단 관계자는 2일 "임창민이 어제 어제(1일)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의사로부터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한다. 오늘(2일) 투수코치와 트레이너, 선수가 면담을 해서 결정할 예정이다. 오후에 구단에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창민은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마무리 투수를 맡기 시작해 지난해까지 3년 연속 20세이브를 넘겼다. 이 3년 동안 186경기에 나와 200이닝을 투구했다. 올해는 8경기에서 1패 3세이브, 평균자책점 6.43으로 부진했다.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임창민은 1군 복귀에 앞서 구위가 오르지 않아 병원을 찾아갔고, 여기서 인대 파열 사실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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