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야구존, '하이트 엑스트라콜드배 리얼배틀 직장인 페스티벌' 개최
작성일: 2018.05.02 16:37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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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스크린야구 브랜드 리얼야구존(대표 이승진)이 직장인 고객을 위한 스크린야구 대회인 '하이트 엑스트라콜드배 리얼배틀 직장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리얼야구존은 매년 동종 업계 최대 규모의 스크린야구 전국대회 '리얼배틀'을 진행해왔다. 그러나 일반적인 스크린야구 대회와 달리 새로운 콘셉트를 추구한 리얼야구존은 지난해 말 '리얼배틀 대학리그전 in SEOUL'을 시작으로 올해는 직장인만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야구 대회를 페스티벌 콘셉트로 마련했다.
리얼야구존 대회 관계자는 "기존 '리얼배틀'은 상금 규모는 컸지만 우승팀과 준우승팀 등 일부 참가자에게만 상금 혜택이 돌아가 아쉬웠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올해는 첫 스크린야구대회를 직장인을 위한 축제 콘셉트로 준비하게 됐다. 스크린야구 붐을 다시 일으키는 실험적인 대회로 추진해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리얼배틀 직장인 페스티벌'은 대회 콘셉트에 따라 직장인으로 참가 요건을 제한했다. 페스티벌의 색깔에 맞게 그동안 우승, 준우승팀에만 편중됐던 상금도 8개팀에 모두 배분된다. 우승팀은 상금 500만원과 항공권, 준우승팀은 상금 300만원과 항공권을 받게 되며, 4강팀 및 8강팀도 각각 100만원, 5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개인 부문 시상과 대회 현장 시상을 위한 전자제품 및 항공권, 야구용품 등 상품이 푸짐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국민연금가입이 증명되는 직장인이라면 직장에 상관없이 누구나 팀 구성 및 지원이 가능하다. 단, 고등학교나 대학교까지 야구부에 소속됐던 선수 출신은 참가가 제한된다. 3인 1팀이 기준이지만 후보 인원을 고려해 총 5명까지 접수할 수 있다. 대회 참가 기념품이 제공되고 대회 진행과 관련한 모든 게임비와 식음료비도 무료다. 참가 접수는 이달 2일부터 31일까지이며 예선 참가팀을 선착순으로 제한한다.
6월부터 전국 4개 지역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예선 32강전을 통해 결승전에 입성할 수 있는 티켓은 8장. 선발된 8개의 본선 진출팀이 7월 7일 리얼야구존 서울 직영점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참가한다. 클럽 파티, 혹은 페스티벌 콘셉트로 꾸며질 결승전에서는, 전현직 치어리더와 모델로 구성된 공식 홍보 모델 '리야걸'이 각 팀에 소속돼 구단주 겸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결승전 참가팀은 참가자의 친구나 직장 동료, 혹은 가족을 결승전 장소에 초청할 수 있다.
이승진 리얼야구존 대표는 "스크린야구 리얼야구존의 주 고객층인 직장인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 스크린야구의 재미를 널리 알린다는 목적을 가지고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며 "일반적인 야구대회의 경쟁구도에서 벗어나 스크린야구의 재미 그 자체에 포커스를 맞춰서 실험적으로 진행되는 대회이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의미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트 엑스트라콜드배 리얼배틀 직장인 페스티벌'은 하이트 엑스트라콜드가 후원하며, 펩시코리아의 게토레이, 티웨이항공이 협찬한다. 스포츠케이블 방송사 SPOTV는 이번 대회의 전반적인 내용을 중계하는 주관 방송사로 나선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리얼야구존 홈페이지의 대회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참가팀 접수 공식 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참가비는 팀당 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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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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