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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맨' 김준면 "이유찬, 천재들의 공통점 생각하며 준비했다"

작성일: 2018.05.03 14:37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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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면(엑소 수호)은 '리치맨'에서 이유찬 역을 연기한다. 제공|iHQ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준면(수호)리치맨에서 이유찬 역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김준면은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MBN, 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 리치맨(극본 황조윤 박정예, 연출 민두식)’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김준면은 리치맨에서 29살의 나이에 회사 넥스트인을 시가총액 1조원 유니콘 기업으로 만들어낸 천재 프로그래머 이유찬을 연기한다. ‘싸가지안면인식장애라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진 종잡을 수 없는, 괴짜와 천재를 오가는 연기가 기대를 모은다.

김준면은 이유찬 같은 경우에 안하무인하고 냉철한 CEO 캐릭터다. 원작이 있기 때문에 보기는 했다. 한국에 스티브 잡스라는 말을 했는데 내가 잡스라는 영화를 보고 스티브 잡스의 모습을 분석하고 관찰하면서 천재들의 공통점에 대해 고민하고 캐릭터를 풀어나갔다고 말했다.

이어 김준면은 천재들의 공통점을 생각하면서 캐릭터의 내면을 파악하고 분석했다고 덧붙였다.

리치맨은 안면인식장애라는 치명적 단점을 지녔지만 누구에게도 거침없는 안하무인 천재 사업가유찬(김준면 분)과 알파고 기억력 하나로 고군분투하는 무한긍정 취준생보라(하연수 분)가 부딪히면서 펼치는 힐링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일본 후지TV VOD 다운로드 최고 기록을 보유한 명작 드라마 리치맨, 푸어우먼을 리메이크했다. 오는 9일 오후 11시 드라맥스, MBN 동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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