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레일리, KIA전 강세 유지에도 첫 승 무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부산, 신원철 기자] 롯데 왼손 투수 브룩스 레일리는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 선발로 나와 7이닝 6피안타(1홈런) 1볼넷 8탈삼진 3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3차례 KIA전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08로 잘 던졌다. 경기당 투구 이닝도 7이닝을 넘는다. 3번 나와 21⅔이닝을 책임졌다. 이번에도 7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 플러스(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했지만 결국 시즌 첫 승은 이루지 못했다.
1회 선두 타자 김선빈에게 안타를 맞은 뒤 로저 버나디나를 투수 병살타로 잡아 주자를 지웠다. 2회에는 1사 후 안치홍과 정성훈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레일리는 3회 1사 후 처음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냈다. 유재신에게 우전 안타를 내준 다음 2루 도루까지 허용했다. 1사 2루에서 이명기를 1루수 땅볼로, 김선빈은 유격수 땅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4회에는 처음으로 주자 2명을 내보냈다. 2사 후 이범호에게 우전 안타, 안치홍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2사 1, 2루에서 정성훈을 유격수 땅볼로 막고 실점 위기를 넘겼다.
레일리는 5회 홈런 하나에 역전을 허용했다. 선두 타자 백용환에게 안타를 맞고, 1사 후 이명기를 1루수 실책으로 내보냈다. 1사 1, 2루에서 김선빈에게 역전 3점 홈런을 내줬다. 다음 타자 버나디나는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냈지만 김주찬을 3루수 병살타로 막아 이닝을 마쳤다.
6회까지 투구 수가 83개였다. 7회에는 이명기와 김선빈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7이닝 3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로 KIA 상대 강세를 유지한 레일리는 8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그러나 선두 타자 버나디나를 포수 패스트볼에 의한 낫아웃으로 내보내고 오현택과 교체됐다.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