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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이 뽑은 UCL 4강 2차전 베스트11…살라·호날두 없고 마네·벤제마

작성일: 2018.05.03 20:32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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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라를 제치고 UCL 4강 2차전 베스트11에 든 마네 ⓒ연합뉴스/AP
▲ 호날두를 제치고 UCL 4강 2차전 베스트11에 든 벤제마 ⓒ연합뉴스/AP
▲ ESPN 선정 UCL 4강 2차전 이주의 팀 (라이트백은 킴미히)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레알마드리드와 리버풀이 2017-18 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진출팀으로 결정됐다. 국제적인 스포츠 미디어 ESPN은 준결승 2차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11명의 선수를 선정, 발표했다.

ESPN이 3일 보도한 UCL 4강 2차전 이 주의 팀은 레알마드리드, 리버풀 등 결승 진출 팀 선수 외에 바이에른뮌헨, AS로마 등 4강 팀 선수가 모두 들었다.

4-3-3 포메이션으로 구성한 베스트11 중 공격수 포지션은 로마 공격수 에딘 제코를 중심으로 좌우에 리버풀의 사디오 마네, 레알의 카림 벤제마가 들었다. 최고의 스타로 꼽히는 리보풀의 모하메드 살라, 레알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빠졌다.

리버풀은 로마에 2-4로 졌지만 차전에 5-2로 승리해 골 득실 차 우위로 결승에 올랐다. 마네가 로마 원정에서 넣은 선제골이 큰 힘이 됐다. 살라는 2차전에 득점하지 못했다. 제코도 4강 2차전 득점자였다.

레알도 바이에른뮌헨 원정에서 2-1로 이긴 뒤 홈에서 치른 2차전에 2-2로 비기며 결승에 올랐다. 벤제마가 두 골을 넣었다. 준결승 1차전까지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전 경기에 득점하던 호날두의 연속 득점이 멈췄다.

세 명의 미드필더는 티아고 알칸타라, 하메스 로드리게스 등 바이에른 선수와 리버풀의 조르지뇨 바이날둠이 선정됐다. 수비 라인은 리보풀의 앤디 로버트슨과 피르힐 판다이크, 레알의 세르히오 라모스, 바이에른의 조슈아 키미히가 뽑혔다. 골키퍼는 레알의 케일로르 나바스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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