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연속 멀티히트' 추신수, 타율 0.258↑…TEX 11-5 대승
작성일: 2018.05.04 12:3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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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5타수 2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2에서 0.258로 올랐다. 텍사스는 11-5로 이겨 13승 20패가 됐다. 보스턴은 22승 9패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0-0 동점인 1회말 1사 주자 없을 때 타석에 나섰다. 추신수는 보스턴 선발투수 데이비드 프라이스를 상대로 초구 파울을 친 뒤 2, 3구를 지켜보며 볼카운트 2-1을 만들었다. 4구 스트라이크를 지켜본 추신수는 5구를 밀어서 타구를 만들었으나 3루수 땅볼이 됐다.
3회말 추신수는 팀이 2-1로 앞선 1사 1루에 타석에 나섰다. 초구 파울을 친 추신수는 2구 몸 쪽 공에 헛스윙했다. 볼카운트 0-2에서 높은 볼을 하나 지켜본 추신수는 4구를 공략해 다시 3루수 땅볼을 쳤다. 보스턴 3루수 라파엘 데버스 수비 실책으로 1루를 밟았다.
3회말 추신수는 팀이 2-1로 앞선 1사 1루에 타석에 나섰다. 초구 파울을 친 추신수는 2구 몸 쪽 공에 헛스윙했다. 볼카운트 0-2에서 높은 볼을 하나 지켜본 추신수는 4구를 공략해 다시 3루수 땅볼을 쳤다. 보스턴 3루수 라파엘 데버스 수비 실책으로 1루를 밟았다.
추신수는 4회말 팀이 5-3으로 앞선 1사 만루 타점 기회에 프라이스를 다시 만났다. 추신수는 볼카운트 2-2에서 5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추신수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노마 마자라가 3점 홈런이 터지는 등 텍사스는 4회말 총 6득점에 성공했다.
침묵하던 추신수 방망이는 6회말에 돌았다. 팀이 10-3으로 앞선 6회말 선두 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좌전 안타를 터뜨리며 선두 타자 출루에 성공했다. 4경기 연속 안타다. 텍사스는 7회말 1사 2루에 로빈슨 치리노스 1타점 적시 2루타에 힘입어 점수를 11-3으로 벌렸다.
텍사스가 8회초 2실점 한 가운데 추신수는 8회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나섰다. 추신수는 볼카운트 2-0에서 3구를 받아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때려 멀티히트 경기를 펼쳤다.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텍사스는 9회초 토니 바넷을 올려 6점 차 승리를 지켰다.
텍사스가 8회초 2실점 한 가운데 추신수는 8회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나섰다. 추신수는 볼카운트 2-0에서 3구를 받아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때려 멀티히트 경기를 펼쳤다.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텍사스는 9회초 토니 바넷을 올려 6점 차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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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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