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이적설] 레반도프스키 떠나면 '1순위' 디발라…'1억 유로 장전' (빌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주포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9)가 떠날 때를 대비하고 있다. 이적 시 유벤투스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24)를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이적료는 무려 1억 유로(약 1289억 원)까지 지불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레반도프스키는 끊임 없는 이적설에 휘말려 있다. 차기 갈락티코에 눈을 돌리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부터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까지 이적설이 흘러나온 상태다. 지난 3월 스페인 문도데포르티보는 이미 개인 합의했다는 구체적인 소식까지 전하기도 했다. 당시 매체는 레반도프스키 의중이 레알 마드리드에 있다면서 "레반도프스키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뛰고 싶다는 열망이 분명했다"고 전했다.
뮌헨은 디발라로 그 공백을 메운다는 계획이다. 독일 빌트 4일(한국 시간)는 "레반도프스키가 다가오는 여름 뮌헨을 떠난다면 디발라 영입을 노릴 것"이라고 전했다.
디발라는 2015년 여름 팔레르모를 떠나 유벤투스에 합류한 이후 팀의 주축으로 성장했다. 올시즌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가 즐겨 사용하는 4-3-3 포메이션에서 고전하긴 했지만, 시즌 25골 7도움을 올렸다.
이적료는 클럽레코드급이다. 빌트는 "1억 유로를 기꺼이 지불 할 것"이라면서, 디발라 또한 분데스리가에 대한 관심이 있는 상태라고 했다.
디발라도 주가가 높은 상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과 연결돼 있다. 그동안 조건이 맞으면 선수를 놓아주는 데 꺼리지 않았던 유벤투스였기 때문에, 이적 시장 연쇄 이동 가능성까지 일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