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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이적설] 프랑스 언론, ‘포체티노 첼시 가면, 라니에리 토트넘 부임’

작성일: 2018.05.09 01:11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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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프랑스 낭트 지역 언론 프레스오션이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낭트 감독이 2017-18시즌을 마치면 새 팀을 찾아 떠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유력한 행선지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홋스퍼를 지목했다.

프레스오션의 보도는 뜬금없다. 토트넘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체제에 만족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8일 프레스오션 보도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2018년 여름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프레스오션은 첼시로 갈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프레스오션은 낭트 회장 발베마르 키타의 발언을 통해 라니에리 감독이 2018년 여름 팀을 떠날 것이라고 알렸다. 키타 회장은 “다음 시즌에는 라니에리 감독이 이곳에 없을 것”이라고 했다. 

프레스오션은 라니에리 감독이 레스터시티와 우승을 경험한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계획 중이며, 포체티노 감독이 떠날 경우 토트넘에 부임하는 것에 대해 논의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2015-16시즌 레스터시티를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으로 이끈 라니에리 감독은 2016-17시즌 성적 부진으로 팀을 떠났고, 2017-18시즌 프랑스 리그앙 클럽 낭트에 부임했다. 낭트는 36라운드까지 진행된 2017-18시즌 리그앙에서 10위에 그쳐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내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2017-18시즌 내내 이적설에 연루됐다. 레알마드리드, 바이에른뮌헨, 파리생제르맹 등 굵직한 팀들과 연결됐다. 레알마드리드는 지네딘 지단 감독이 회생했고, 파리생제르맹은 토마스 투헬 감독을 선임했다. 

바이에른뮌헨이 아직 새 감독을 찾는 가운데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결별이 유력한 첼시도 프리미어리그에서 실력 검증을 마친 포체티노 감독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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