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이적설] 프랑스 언론, ‘포체티노 첼시 가면, 라니에리 토트넘 부임’
작성일: 2018.05.09 01:11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프랑스 낭트 지역 언론 프레스오션이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낭트 감독이 2017-18시즌을 마치면 새 팀을 찾아 떠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유력한 행선지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홋스퍼를 지목했다.
프레스오션의 보도는 뜬금없다. 토트넘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체제에 만족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8일 프레스오션 보도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2018년 여름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프레스오션은 첼시로 갈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프레스오션은 낭트 회장 발베마르 키타의 발언을 통해 라니에리 감독이 2018년 여름 팀을 떠날 것이라고 알렸다. 키타 회장은 “다음 시즌에는 라니에리 감독이 이곳에 없을 것”이라고 했다.
프레스오션은 라니에리 감독이 레스터시티와 우승을 경험한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계획 중이며, 포체티노 감독이 떠날 경우 토트넘에 부임하는 것에 대해 논의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2015-16시즌 레스터시티를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으로 이끈 라니에리 감독은 2016-17시즌 성적 부진으로 팀을 떠났고, 2017-18시즌 프랑스 리그앙 클럽 낭트에 부임했다. 낭트는 36라운드까지 진행된 2017-18시즌 리그앙에서 10위에 그쳐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내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2017-18시즌 내내 이적설에 연루됐다. 레알마드리드, 바이에른뮌헨, 파리생제르맹 등 굵직한 팀들과 연결됐다. 레알마드리드는 지네딘 지단 감독이 회생했고, 파리생제르맹은 토마스 투헬 감독을 선임했다.
바이에른뮌헨이 아직 새 감독을 찾는 가운데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결별이 유력한 첼시도 프리미어리그에서 실력 검증을 마친 포체티노 감독을 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