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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 '영봉패', LAA에 2연패…추신수 1안타

작성일: 2015.07.05 13:29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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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인턴기자] 텍사스 레인저스가 LA 에인절스에 2연패를 기록하며 루징 시리즈를 예약했다. 

텍사스는 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웰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에인절스와 경기에서 5안타 빈타와 마운드의 부진이 겹치며 0-13으로 영봉패 했다. 추신수는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텍사스는 4일 경기 데자뷔처럼 2회부터 실점하며 경기를 어렵게 풀어나갔다. 2회 5번 타자 에릭 아이바부터 시작된 4타자 연속 안타로 1실점 했다. 9번 타자 댄 로버슨을 내야 뜬공을 처리하며 한숨을 돌렸으나 이후 1번 타자 조니 지아보텔라에게 다시 1타점 좌전 안타, 콜 칼훈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며 3실점 했다. 

3회와 4회에도 각각 1실점 하며 0-5로 끌려가던 텍사스는 6회에 대량실점하며 한순간에 무너졌다. 6회 마운드에 오른 스펜서 패튼이 제구 난조를 보였다. 칼훈에게 허용한 볼넷을 시작으로 2루타 2개 1피홈런 2사구를 하며 대거 6실점 했다. 

이후 8회 초에도 2실점 한 텍사스는 8회 말 2사 2, 3루 찬스때 영봉패를 피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아드리안 벨트레가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점수를 얻지 못했다. 

에인절스에 2연패를 당하며 위닝시리즈를 허용한 텍사스는 6일 선발 투수로 콜비 루이스를 예고하며 시리즈 스윕패 저지에 나선다. 루이스는 지난 4월 25일 에인절스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4피안타 2볼넷 2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한 바 있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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