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주 생피에르 vs 네이트 디아즈, UFC 227에서 라이트급 대결 추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조르주 생피에르(36, 캐나다)와 네이트 디아즈(33, 미국)의 라이트급 경기가 추진되고 있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9일(이하 한국 시간) 팟캐스트 'UFC 언필터드(UFC Unfiltered)'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히고 오는 8월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UFC 227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생피에르는 전 웰터급 챔피언으로 총 전적 26승 2패를 기록하고 있다. 27경기를 웰터급으로 뛰었고 라이트급까지 내린 적은 없었다.
미들급으로 한 경기를 치렀다. 2013년 잠정 은퇴 후 4년 만에 돌아와 지난해 11월 UFC 217에서 마이클 비스핑을 꺾고 미들급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한 달 뒤 챔피언벨트를 반납하고 지금은 휴식 중.
디아즈는 라이트급과 웰터급으로 오가며 19승 11패 전적을 쌓았다. 돌출 행동으로 유명한 괴짜로, 2016년 코너 맥그리거와 웰터급에서 두 번 싸우면서 몸값과 이름값을 크게 키웠다.
2016년 8월 UFC 202 맥그리거와 2차전 이후 옥타곤에 오르지 않고 있다. 라이트급으로 치른 마지막 경기는 2015년 12월 UFC 온 폭스 17 마이클 존슨과 대결로, 3-0으로 판정승했다.
UFC 227의 메인이벤트는 챔피언 TJ 딜라쇼와 도전자 코디 가브란트의 밴텀급 타이틀전이다. 화이트 대표는 생피에르와 디아즈의 경기가 실현되면 이 대회 코메인이벤트가 된다고 밝혔다.
또 다른 빅 매치들을 추진하고 있다. 알렉산더 구스타프손과 루크 락홀드의 라이트헤비급 경기와 데릭 브런슨과 안토니오 카를로스 주니어의 미들급 경기다.
구스타프손과 락홀드의 맞대결은 잠정 타이틀전이 될 것이라고 알려졌지만, 화이트 대표는 "둘을 붙이려고 하지만 잠정 타이틀전은 아니다"라고 확인했다.
UFC 227에는 한국인 파이터도 출전한다.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가 떠오르는 강자 히카르도 하모스와 맞붙는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스파링 도중 쓰러졌다,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혼수상태" 깨어나지 못한 女 복서→복싱계 응원과 기도 이어져
2026-08-06
-
"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2026-08-04
-
'UFC가 설마 무너질까' 역대급 경쟁자 등장…"UFC와 싸워서 이길 것" 세계 2위 단체 통합하고 선전포고
2026-08-01
-
'충격' UFC 여성 챔피언→생활고로 음식 배달…"돈이 부족해" 전 챔피언 근황 공개, UFC 파이터 처우 문제 수면 위로
2026-07-31
-
"MMA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기념" 로드FC 8월 대회, 몬스타엑스·피프티피프티 특별 공연
2026-07-29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