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5번-3루수 선발' 강정호, 3G 만에 선발 복귀

작성일: 2015.07.06 00:38 스포츠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3경기 만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강정호는 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2일 디트로이트전 이후 3경기 만에 스타팅 출장.

최근 2경기에서 대수비와 대타로 출전해 각각 한 차례씩 타석에 들어섰던 강정호는 두 번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다. 시즌 타율도 지난 5월 3일 이후 60여 일 만에 2할5푼대로 떨어졌다(0.258). 올스타 브레이크를 맞기 전 반등의 계기를 마련해 전반기를 마무리할 필요가 있다.

이날 피츠버그는 조시 해리슨(우익수)-닐 워커(2루수)-앤드류 맥커친(중견수)-스탈링 마르테(좌익수)-강정호(3루수)-페드로 알바레즈(1루수)-조디 머서(유격수)-크리스 스튜어트(포수)-게릿 콜(투수)이 먼저 그라운드를 밟는다.

강정호가 상대할 클리블랜드 선발은 대니 살라자르다. 올 시즌 총 14경기에 선발로 나서 7승 3패 평균자책점 3.80을 기록 중이다.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이 1.16으로 나쁘지 않고 경기당 평균 6이닝과 7~8개의 탈삼진을 책임져 줄 수 있는 준수한 선발 자원이다(14경기 - 85⅓이닝, 101탈삼진). 강정호와는 이번이 첫 맞대결이다.

[사진] 강정호 ⓒ Gettyimage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