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NC 윤수강, 근접 거리에서 송구 맞고 교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윤수강은 1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9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 역전 2타점 2루타를 터트리고, 8회까지 투수들과 1실점을 합작하며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던 도중 사고를 당했다. 3-3으로 맞선 9회말 1사 1루에서 박민우의 2루수 땅볼 뒤 병살 플레이 과정에서 유격수 문규현의 송구에 머리를 맞았다.
데뷔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불운을 겪었다. 2012년 드래프트에서 롯데의 지명을 받아 프로 선수의 꿈을 이룬 윤수강은 그러나 1군에서 자리를 잡지는 못했다. 트레이드로 KT, 2차 드래프트로 LG 유니폼을 입었지만 결국 2016년 시즌을 끝으로 방출됐다.
그러다 NC 양후승 스카우트 팀장이 지난해 드래프트를 앞두고 드래프트 1순위 후보로 점찍은 세광고 포수 김형준을 보기 위해 광주일고를 찾았다가 모교에서 훈련하던 윤수강을 주목했다. 윤수강은 고양 다이노스(NC 퓨처스 팀) 코칭스태프의 테스트를 받은 뒤 마산에서 1군 코칭스태프의 테스트까지 통과해 올해 1군 캠프에 합류할 수 있었다. 지난 10일 1군에 올라왔고, 주전 포수 정범모의 부상으로 7년 만의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다.
NC 구단 관계자는 "머리 오른쪽에 송구를 맞았다. 의식은 찾은 상태다. 상태를 보고 병원에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수강은 2루에서 포스 아웃 처리됐고, 10회초 수비에서는 정범모가 마스크를 썼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