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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최진행 36일 만에 선발 복귀…7번 타자 좌익수

작성일: 2018.05.17 18:21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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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행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김건일 기자] 타격 부진에 빠져 있는 한화 주장 최진행이 36일 만에 선발로 출전한다.

1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KT와 경기에 7번 타자 좌익수로 이름을 올렸다.

최진행은 1군에서 타율 0.138로 부진에 허덕이다가 지난달 4월 17일 경기를 끝으로 1군에서 말소됐다.

퓨처스리그에서 12경기에 출전해 홈런 1개, 타율 0.312를 기록하고 16일 1군에 복귀했다.

한용덕 감독은 “양성우가 많이 지쳐 있다”고 설명했다.

양성우가 맡았던 2번 타자는 유격수 하주석이 메운다.

한화 선발은 5선발 김민우다. 한 감독은 “5이닝만 버텨 줘도 성공”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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