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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포수 신진호 왼쪽 손목 유구골 수술…복귀까지 최장 3개월

작성일: 2018.05.18 17:36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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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포수 신진호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C 포수 신진호가 왼쪽 손목 유구골 골절로 수술을 받기로 했다. 

NC 구단 관계자는 18일 오후 "왼쪽 손목에 만성 통증이 있던 신진호가 일주일 전 타격 훈련 중 상태가 악화해 15일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다. 진료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이 있었고 선수 본인도 수술을 희망해 18일 김상수마이크로의원에서 수술 진행했다"고 알렸다. 

구단은 신진호가 재활 및 복귀하기까지 최장 3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입단한 '늦깎이 신인' 신진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주전 포수로 기회를 받았지만 수비에서 약점을 보여 결국 1군에서 말소된 상태다. 공격에서는 지난 9일 KIA전까지 20경기 타율 0.182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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